수수께끼야 나오너라2

개똥이네 책방

수수께끼야 나오너라2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엉뚱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200가지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키득키득 나오는 그림으로 담겼어요. 수수께끼뿐 아니라, 책 곳곳에 만화가 숨어 있어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책을 보며 수수께끼 문제를 내고 답을 맞히는 동안 아이들은 둘레를 눈여겨 살피게 되고, 무엇이든 새롭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저자 편해문 홍수진 | 출간일 2017-03-13 | 대상연령 초등 저학년

벌레야, 하룻밤만 재워 줘

개똥이네 책방

벌레야, 하룻밤만 재워 줘

개미, 사슴벌레, 소똥구리, 매미, 사마귀, 잠자리 들 벌레 31종의 생김새와 특징뿐 아니라 서식지, 한살이, 짝짓기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담은 책이에요. 딱딱하고 지루한 지식 정보 책에서 벗어나 주인공 하루가 곤충 세계에 뛰어든 이야기 속에 곤충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냈어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벌레들이 경멸하거나 업신여길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거예요.

저자 보리 권정선 | 출간일 2017-11-27 | 대상연령 초등 전학년

꾀보 바보 옛이야기

개똥이네 책방

꾀보 바보 옛이야기

옛이야기에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의 고갱이가 소복소복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 속 가르침은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말이 아니라, 속 깊은 다독임과 어루만짐의 말입니다. 이 책에는 꾀보와 바보 옛이야기 스물한 편이 실려 있습니다. 모두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넉넉히 품고 있습니다. 꾀보와 바보는 언뜻 보기에 서로 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과연 멋들어진 어울림임을 알게 됩니다. 꾀보의 꾀가 자기를 지키는 몸짓이라면 바보의 바보짓은 수더분한 웃음입니다. 웃음은 곧 베풂이니, 지킴과 베풂은 아름다운 짝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넉넉한 웃음과 함께 마음에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저자 김솔립 김종현 김청엽 김현례 민경하 박선주 송아주 신홍엽 양혜원 최수례 한태경 허순영 홍유진 김도연 이승현 | 출간일 2018-01-29 | 대상연령 초등 전학년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개똥이네 책방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옛이야기에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의 고갱이가 소복소복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 속 가르침은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말이 아니라, 속 깊은 다독임과 어루만짐의 말입니다. 이 책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옛이야기 스무 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모두 착하고, 바로 그 착한 마음과 행동 덕분에 끝에 가서 복을 받습니다. 여기서 주인공과 한 몸이 되어 이야기를 따라가던 아이들은 모두 마음속에 크나큰 위로를 얻습니다. 착한 사람이 반드시 그에 걸맞은 보답을 받는 세상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 겨레의 착한 마음이 담긴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사람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 나갈 것입니다.

저자 고순덕 김광숙 김영미 김종현 김청엽 김현례 민경하 박선주 송아주 신현수 양혜원 최수례 홍유진 이승현 | 출간일 2018-01-29 | 대상연령 초등 전학년

무슨 말이야?

개똥이네 책방

무슨 말이야?

《무슨 말이야?》는 어려운 우리말을 재미난 만화로 만나는 우리말 탐구 사전이다. 초등학생 개똥이와 남동생 말똥이는 생활 속에서 모르는 말과 자주 마주한다. 책은 시시콜콜, 손 없는 날처럼 알쏭달쏭한 ‘우리말’과 병목현상, 집행유예 같은 한자 말이나 외래 말이라 말뜻이 긴가민가한 ‘들어온 말’, 요즘 쓰는 엄크나 댕댕이처럼 ‘줄임 말’과 ‘새말’들을 담고 있다. 뜻풀이만 담은 딱딱한 사전이 아닌 생활 속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내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우리말을 알 수 있는 책이다. 3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도서이다.

저자 허정숙 허정숙 | 출간일 2019-02-01 | 대상연령 어린이

보리 책 갈래

개똥이네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