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정치
세종, 백성을 살리다
우리 겨레가 가장 사랑하는 임금 세종은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세종은 오로지 백성과 조선을 위해 정치를 했다. 그리고 세종이 펼친 정치는 가난한 조선을 선진 정치와 복지 제도를 갖춘 나라로 발전시켰다. 세종의 정치는 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보아도 놀라울 만큼 훌륭하다. 2026년, 나라 밖에서는 전쟁이 한창이고, 나라 안에서는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살기 힘들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는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좋은 정치다. 우리가 찾는 좋은 정치에 대한 답이 바로 ‘세종의 정치’에 있다. 세종의 정치는 그 시대 백성을 살린 정치, 조선의 미래를 바꾼 정치, 그리고 앞으로 우리와 인류를 살릴 정치다. 평생을 한글 연구에 바친 한글학자이자 세종 전도사를 자처하는 남영신은 《세종실록》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를 발굴해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남영신
1967년 서울법대 1학년 때 우연히 국어 운동에 접한 뒤에 법학 공부를 뒤로하고 국어 운동에 뛰어들었다. 국어는 학문의 대상인 관념어가 아니라 민중의 생존 수단인 살아 있는 말이었다. 일본어 투 몰아내기, 쉬운 말 쓰기 운동의 결과물로 1987년에 토박이말 중심 《우리말 분류 사전》을 출간하였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한글날 공휴일 지정 운동에 참여하였고, 한글 전용, 쉬운 공공언어 쓰기, 문장 바르게 쓰기 운동을 하면서 국가 정책으로 이런 일을 하도록 하는 《국어 기본법》 제정 운동을 벌여 2005년에 이 법이 시행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세종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스스로 세종 전도사를 자처한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람을 구하는 ‘세종의 정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 (사)국어문화운동본부의 이사장, 세종국어문화원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세종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 《우리말 용례 사전》 《ᄒᆞᆫ + 국어 대사전》 《안 써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말》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국어 한무릎 공부》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 《글쓰기는 주제다》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시로 국어 공부》 같은 책들을 썼다.
저자 남영신 | 출간일 2026-05-15 | 대상연령 성인
일반
진짜 새랑 눈이 마주쳤다니까요
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낸 탐조 브랜드 ‘치치-칫’ 대표 이이은의 첫 에세이 ⟪진짜 새랑 눈이 마주쳤다니까요⟫가 새로 나왔다. 탐조를 취미로 시작해 자기만의 역할을 발견하고 브랜드를 일구어 가는 여정을 발랄하게 담아 낸 에세이이다. 저자는 한국화 전공자, 강사, 기획자, 자영업자,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흩어져 보이던 삶의 조각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와 직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에는 탐조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고민과 성장 과정, 그리고 새를 관찰하며 발견한 작고 경이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 그리고 새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영감을 건넨다.
[작가 소개]
이이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한때 회화 작가를 꿈꿨다.
현재는 탐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치치-칫(chichi-chit)의 대표이자 디렉터다.
세상을 살아가며 작고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다.
새 중에서는 비둘기가 최애다.
창작이 주어진 업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chichi_chit
내가 좋아하는 세계 안에서 내가 가진 조각들을 조합하다 보니
세상이 정해놓은 객관식 답안지 대신 나만의 ‘업業’을 서술형으로 채우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정답을 향해 무언가 쉼없이 써 내려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대체 뭐 하던 사람이 탐조 브랜드를 만들게되었는지,’에 대해
나름의 대답을 해 보고 싶었다. 더불어 만약 ‘지금 나는 대체 뭘 해야 하지?’라며
길을 잃은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 불완전한 기록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지나온 사소한 경험이나 흩어진 이야기들도
결코 버려지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를 조용히 전하고 싶다
-‘맺음말’ 가운데
저자 이이은 | 출간일 2026-06-24 | 대상연령 어른
얼렁뚝딱 공작부인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여섯 살 딸아이 얼렁이와 꼼꼼한 성격에 뭐든 뚝딱거리기 좋아하는 남편 뚝딱남, 버려지는 것들을 쓸모 있게 만들어 살림을 꾸리는 공작부인 가족의 친환경 만들기 살림 비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화책 한 권에 맛깔나게 담았다! 이웃집 교구여왕, 살림박사, 토굴여사와 함께 복닥복닥 알뜰하게 살아가는 친환경 살림꾼 가족들의 훈훈하고 정겨운 만들기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저자 반디(구지현) 반디(구지현) | 출간일 2015-06-18 | 대상연령 어른
평화 발자국
내가 살던 용산
재개발로 하루아침에 철거민이 되고,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다가 희생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습니다.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실을 알리고 힘을 보태기 위해 만화가들이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 김성희 김수박 김홍모 신성식 유승하 앙꼬 | 출간일 2010-01-2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평화 발자국
파란집
‘파란집’은 용산 재개발 지역 철거민들이 마지막으로 살기 위해 올라간 망루입니다.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끝내 망루에서 희생된 다섯 분들의 뜻과 죽음을 잊지 않고, 유가족들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 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그림으로 풀어내어 우리 사회의 병든 모습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저자 이승현 | 출간일 2010-01-20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