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책방
열두 달 마을 놀이터
저자 붉나무 붉나무 | 출간일 2023-11-13 | 대상연령 어린이
보리 초등 자연 관찰
곤충 대장 딱정벌레
‘보리 초등 자연 관찰’ 시리즈 책 세 번째 권으로 개미, 잠자리에 이어 딱정벌레 생태 정보를 담은 책 《곤충대장 딱정벌레》를 출간했습니다. 딱정벌레는 지구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많은 종 수를 차지하는 곤충입니다. 지구에 사는 곤충이 100만에서 200만 종 정도 되는데 그 가운데 딱정벌레는 38만 종쯤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순하고 독이 없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이 관찰하기 딱 좋은 곤충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곤충 대장 딱정벌레》에는 딱정벌레 세밀화 520점과 생태 그림을 곁들여 딱정벌레 생태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이름에 깃들어 있는 딱정벌레를 관찰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저자 김종현 옥영관 | 출간일 2024-02-15 | 대상연령 어린이
정부희 곤충기
곤충의 집 짓기
곤충은 인류보다 수억 년 먼저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자그마한 몸집과 지능이라고는 없는 곤충들이 어떻게 집을 짓게 되었을까요? 바로 대를 잇고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도구도 없이 오직 자기 몸을 놀려 집을 짓는 곤충의 집 짓기를 보고 있으면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 소박함과 정결함에 놀라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크고 넓지도 않고, 제 몸에 딱 알맞은 만큼 집을 짓습니다. 흙으로 황토방을 짓기도 하고, 나뭇가지를 잘라 통나무집을 짓기도 하고, 땅에 굴을 파서 동굴 집을 짓기도 하고, 잎사귀를 말아 나뭇잎 집을 짓기도 하고, 섬유질을 긁어 종이 집을 짓기도 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로 놀라운 《곤충의 집 짓기》 세계를 만나 보세요.
저자 정부희 정부희 | 출간일 2024-04-01 | 대상연령 중등학생 이상 어른
보리 초등 자연 관찰
나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비는 어디서 살까요? 비가 오고 밤이 되면 나비들은 어디로 갈까요?
나비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가장 무서워할까요?
나비는 어떻게 짝을 찾고, 알을 낳을까요? 번데기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평생 곤충을 사랑하고 기록해 온 권혁도 선생님이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나비 생태를 보여 줍니다. 변화, 영혼, 부활, 재생,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는 인류가 신으로 여긴 곤충입니다. 알에서 애벌레로,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번데기에서 나비로 탈바꿈하는 위대한 변신의 시간을 만나 보세요.
저자 권혁도 권혁도 | 출간일 2025-04-07 | 대상연령 초등
정부희 곤충기
곤충과 먹이식물
식물과 곤충의 30만 년 공진화, 한 권에 담긴 생태 관계 지도
이제 곤충을 찾지 말고, 식물을 보세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야외형 도감 《곤충과 먹이식물》이 새로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곤충 도감이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달리, 《곤충과 먹이식물》은 식물을 기준으로 곤충을 찾는 방식을 제시하는 실용형 생태 도감입니다. 많은 곤충은 특정 식물만을 먹기 때문에 식물을 알면 자연스럽게 곤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이르는 전 생애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생태계의 흐름과 곤충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먹이식물 중심으로 자연의 관계를 읽는 혁신적 구성
◾ 30년 현장 연구를 담은 생생한 생태 사진 수록
◾ 초등부터 어른까지 활용 가능한 ‘실전 관찰형 도감’
[저자 소개] 글과 사진 정부희
저자는 부여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던 산골 오지, 산 아래 시골집에서 어린 시 절과 사춘기 시절을 보내며 자연 속에 묻혀 살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자연은 저자의 ‘정신적 원형(archetype)’이 되어 삶의 샘이자 지주이며 곳간으로 늘 함께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전국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뜨기 시작한 저자 는 이때부터 우리 식물, 특히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식물을 공부했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며 새와 버섯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생태 공원인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연과 곤충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고, 우리나라 딱정벌레목 대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석사 학위를 받고 이어 박사 과정에 입학한 저자는 ‘버섯살이 곤충’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했고,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 한국의 버섯살이 곤충들을 정리할 원대한 꿈을 향해 가고 있다. 〈한국산 거저리과의 분류 및 균식성 거저리의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거저리과 곤충과 버섯살이 곤충에 관한 논문을 60편 넘게 발표하면서 연구 활동에 왕성하게 매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와 고려대학교 한국곤충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했고, 한양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같은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는 우리곤충연구소를 열어 곤충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 등에서 주관하는 자생 생물 발굴 사업, 생물지 사업, 전국 해안 사구 정밀 조사, 각종 환경 평가 등에 참여해 곤충 조사 및 연구를 해 오고 있다.
왕성한 연구 작업과 동시에 곤충의 대중화에도 큰 관심을 가진 저자는 각종 환경 단체 및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서 곤충 생태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고, 여러 방송에서 곤충을 쉽게 풀어 소개하며 ‘곤충 사랑 풀뿌리 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 〈올해의 이화인 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정부희 곤충기’인 《곤충의 밥상》,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의 살아남기》, 《곤충과 들꽃》, 《곤충의 짝짓기》, 《곤충의 집 짓기》와 《생물학 미리보기》, 《사계 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우리 땅 곤충 관찰기〉(1~4권), 《생물학의 길잡이》,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1~5권), 《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정부희 곤충학 강의》 같은 책이 있다. 학술 저서로는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거저리과)〉 1권, 2권, 3권,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개미붙이과)〉, 〈한국의 곤충 (딱정벌레목: 버섯벌레과)〉,
저자 정부희 정부희 |
출간일 2026-04-05 |
대상연령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