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구입한 보리국어사전에 누락된 페이지가 있어 교환/환불 문의드립니다.
누락 페이지는 1496쪽 부터 1511쪽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기구독자 김경석(김연두)입니다.
자동이체가 안되고 있는 듯해서 메시지 남깁니다.

아울러 재구독 선물 신청 안했는데 아래 책 요청합니다.
1. 나비의 모험 1~2권
2. 갯벌에서 만나요
3. 이게 무슨 말이야?

010-7239-1102

안녕하세요 보리국어사전 개정판을 구매하여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한글의 뜻을 찾아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와 함께 "자산"이라는 단어를 함께 찾다보니,
개정판 국어사전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국어사전에 "자산"이라는 단어가 없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IT산업디자인과 김지호라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자율 동아리로 출판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내년 1월 혹은 2월에 보리 출판사에 방문하여 견학을 하고자 희망합니다. 혹시 출판사 견학이 가능한지, 견학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운영하는 출판 동아리는 직접 그림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제작까지 하는 동아리이기에 출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 배우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시대에
지금 하동군에서는 경제타령을 하며 지리산을 깎아 산악열차를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생조정위원회에서 한걸음모델 선정됐는데 좋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시대에
지금 하동군에서는 경제타령을 하며 지리산을 깎아 산악열차를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생조정위원회에서 한걸음모델 선정됐는데 재검토하라고 한 상황입니다만..
보존지역을 준보존지역으로 이름을 바꿔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 동참에 부디 함께해주세요.
부디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시어 지리산을 지켜주세요.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 대표는 시인 박남준 님입니다.

하동 군민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여러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만약 저희 힘이 부족하면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은 이대로 경제타령하는 정치,기업가의 손에 넘어갈 지도 모릅니다. ㅠㅠㅠ

"지리산을 그대로" 공개 오픈카톡방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http://open.kakao.com/o/gFOSU3Tc
참여코드 2021

바쁘시겠지만 꼭 함께해주셔서 부디 지리산이 그대로 지켜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한 상황입니다만..
보존지역을 준보존지역으로 이름을 바꿔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 동참에 함께해주세요.
부디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시어 지리산을 지켜주세요.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 대표는 시인 박남준 님입니다.

하동 군민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여러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만약 저희 힘이 부족하면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은 이대로 경제타령하는 정치,기업가의 손에 넘어갈 지도 모릅니다. ㅠㅠㅠ

"지리산을 그대로" 공개 오픈카톡방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http://open.kakao.com/o/gFOSU3Tc
참여코드 2021

바쁘시겠지만 꼭 함께해주셔서 부디 지리산이 그대로 지켜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재구독 신청은 한참 전에 했는데 문득 생각나 선물 신청합니다.

심마2
우리 학교 앞 전설의 컵볶이
무슨 말이야?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세계

안녕하세요~
재구독 사은품 신청합니다.

계란말이 버스
호랑이 뱃속 잔치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궁금합니다

재구독 한 지 오래됐는데 신청이 늦어졌어요.
약초도감
날아라 모네 탐정단
심청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의 다양한 책을 접했던 아이가 자라 이제 사춘기소녀가 되었습니다. 불안하고 감정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아이가 며칠 전, 우연히 어릴 때 듣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노래를 유투브로 듣고는 집에 있던 책을 찾네요.
2013년 CD포함 책을 샀었는데 책과 CD가 나오지않을 때까지 듣고 또 들었던 노래들입니다.지금은 CD가 오래되기도 했고, 집에 CD플레이어도 없어서 책과 CD를 처분했는데 말이에요. 이 노래들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좋다는 말에 엄마로서 구해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에 여쭙니다.
아무리 유투브를 찾아도 전체 18곡이 유투브로는 없습니다. 유투브에 올리실 생각은 없나요? 아니면 mp3로 음원만 구입이 가능한가요?
다시 책을 사고 싶어도 플레이어가 없으니, CD를 못 듣는 것은 마찬가지라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