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친구 마로 1 (10,800원)
2. 내 친구 마로 2 (10,800원)
3. 우리 학교 앞 전설의 컵볶이 (11,700원)
4. 9급 저승사자 낭낭 (11,700원)
5. 드라큐라 모기라 (11,700원)
6. 심마2 (11,700원)
7. 검정마녀 미루 1 (11,700원)
보리 | 2021-06-07
네^^ 전화드리겠습니다
답변됨박준호배송조회미분류2021-06-03
5월 28일에 주문했는데 발송완료라고는 뜨는데..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배송조회는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보리 | 2021-06-07
아래 답변 드렸습니다
답변됨박준호배송조회주문 배송2021-06-03
5월28일에 주문했는데 혹시 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발송완료라고는 뜨는데 배송조회는 어떻게 하는지요?^^
영업 살림꾼 안냥 | 2021-06-04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입니다.
주문하신 도서는 6월 2일 로젠택배로 발송해드렸습니다.(송장번호 : 로젠택배 303-4902-4860)
운송장 확인 해 보니, 6월 3일 발송완료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됨희지어릴 적 봤던 만화 문의미분류2021-06-02
올해 스무살이 된 (전) 애독자입니다. 초등학생일 때 개똥이네 놀이터를 즐겨 봤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무서웠던 만화가 생각나서요 ㅠㅠ 제목을 알고 싶어서 문의 드렸습니다. 내용은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는 듯한 내용이였구요, 아주 암울하고 무서운 느낌의 만화였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게 아이들을 녹이고? 틀에 부어서 굳히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ㅠㅠ 꼭 제목을 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보리 | 2021-06-03
두근 두근 탐험대가 아닐까 합니다~~^^
답변됨노봉아이 추가미분류2021-05-31
구독하고 있는데 아이추가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김주원 8세 부탁드려요.
동생도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요.
보리 | 2021-05-31
네^^ 구독자목록에 추가입력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됨하연익찬맘보리세밀화 문의액자대여전시2021-05-21
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보리세밀화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 어렸을 때 책이 너덜너덜해지도록 보곤 했는데요.
이젠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하루하루가 참 팍팍하네요.
이럴 때마다 왠지 문득문득 보리세밀화가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액자로 거실에 두고 싶은데 혹시 세밀화그림을 액자용으로 구입할 수 있나요? 거실에 걸어놓고 아이들 어렸던 시절 함께 추억하며 계속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보리 | 2021-05-25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영업부 조현정입니다.
보리 세밀화 액자는 현재는 판매용으로 제작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공기관(도서관, 학교, 교육 기관 등)에 전시 및 홍보용으로 제작을 하고 있긴 하나,
상업적인 이용이나 판매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작권이나, 보리 내부의 정책 상, 판매는 어렵겠으나
세밀화를 일상에서 곁에 두고 싶으신 마음만은 소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세밀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보겠습니다.
보리의 책을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추억으로 간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리 영업부 조현정 드림
답변됨아이들맘재연장에 관한 문의요미분류2021-05-20
작년 10월쯤 부터 해서 개똥이네 놀이터 1년 정기 구독을 하고 있어요
보리국어사전 꼭 사려던건데 이번에 1년 정기구독 선물로 준다고 봤는데
1년 정기구독 144000원에 보리국어사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거 맞죠?
보리 | 2021-05-21
031-955-3700 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사항 안내드리겠습니다
답변됨해님달님주소변경신청미분류2021-05-18
구독자는 문후남, 구독처는 수원 해님달님작은도서관입니다.
6월호부터는 아래의 변경된 주소로 배송부탁드립니다.
변경주소 :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235번길 33 2층 해님달님작은도서관
보리 | 2021-05-20
네^^ 변경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됨봄여름안녕하세요. 보리 국어사전 보기글 질문드려요.미분류2021-05-08
안녕하세요.
보리 국어사전 보기글에 라는 문장이 있어요.
제 생각에 밥을 짓는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전에서 안치다의 뜻은 이잖아요?
이러면 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이겠죠?
제 어머니께서도 [밥 안쳤니?]라고 말씀하세요.
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요?
그리고요. 밥을 안치다라는 표현은 맞는 표현인가요?
알려주세요. ㅎㅎㅎ
편집 살림꾼 지리소 | 2021-05-14
윤진한 님,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글을 올리실 때 뭔가 잘못된 모양이에요.
보기글이 어떤 글인지 잘 모르겠어요.^^
올림말 '안치다'의 보기글인지요?
'밥을 안치다'는 표현은 맞는 말입니다.
'안치다'는 사전에서 풀이한 대로 '끓이거나 찔 음식 재료를 솥이나 시루에 넣다'는 뜻으로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