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랑숲 편집위원 박은실입니다.
저희는 유아교육전문가들이 모야 그림책을 통해 유아들과 숲을 만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교사교육, 기관교육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말 또는 1월초에 '그림책과 숲놀이'라는 책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그 책의 본문 내용 중 '흙이 좋아'를 통해 다양한 숲놀이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그림책 표지도 함께 사용하면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안내가
더 직관적으로 좋을 것 같아
표지사용 가능한지 문의 드리고자 연락 드렸습니다.
[email protected] / 방울꽃 박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