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안녕하세요?저희가 구독신청한것이 이번달까지로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구독신청시 주신다던 사은품 신청을 못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여러번 전화를 주신것 같은데 제가 바빠서 놓쳤습니다.

이제 연락을 드리니 추석연휴라 연락이 안되네요...
연휴 지나고 신청하면 안받아주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친구추천 선물도 고르지 못했는데 어쩌지요???

재구독 신청시 주시는 선물은 풀도감과 갯벌도감으로 받고싶습니다.
친구추천선물은 갯마을 하진이로 하겠습니다.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선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즘 제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보다가 을 읽었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당시 보리출판사의 띄어쓰기 원칙은 조금 남달랐나보네요.
고려 대학교, 서울 대학교...
그 밖에 상당한 구석에서 고유명사를 차없이 띄어써버린 이유는 무엇인지요.

어떤 원칙이었는지는 몰라도, 아니면 과거 학고재 판본을 이어받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컨텐츠의 감동을 자꾸 성가시게 는 이런 방식의 띄어쓰기는 어찌해야 할까요.

2008년이면 먼 옛날도 아니고요.
이 귀한 책을 편집하면서...

회사명 보리출판사도
'보리'와 '출판사'를 띄었다 붙였다 하시네요.

수고하십시오.

오늘 정기구독을 신청했는데요 받는사람 이름을 아이이름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핸드폰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개똥이네집을 구독중입니다.
이사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변경전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600-20 문화주택 1호
변경후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344-3 대용화이트빌 나동 302호

우성종,우주언

010-3846-0116

수고하세요~

세밀화로그리 보리어린이 '새도감'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아이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빠른 배송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새책으로 교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밀화 엽서책과 여러가지 챙겨보내주신것도 참 사랑스러운 것들입니다.
발송한지 이틀만에 택배로 받으니, 그 속도도 놀랍구요~
보리출판사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개똥이네 만화방묶음으로 사은품 변경신청합니다.

선택 미루다가 아직 못받았는데요.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도감 중에서 고를 수 있나요? 몇 권 가능한지 기억이 가물한데 안내 전화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책축제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김경옥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책축제(도교육청 주관)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데요. 지금까지 한번도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코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특별전의 형식으로, 출판사들이 회사를 소개하고, 대표작들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코너의 제목은 '출판 동네-북과 놀다'
출판사를 먼저 소개하고
출판사가 추천하는 자사의 청소년 도서를 전시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10월20일~21일까지구요.
행사 후 책은 출판사의 이름으로 작은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혹시 참여을 희망하시면 아래의 주소로 자료부탁드립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곳은

제주도 제주시 용담 1동 제주중학교 교무실(690-819)
전화 : 064-756-5571, 017-748-5968

담당자 김경옥(국어교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36개월에 접어든 아들을 위해 보리 출판사의 달팽이 과학동화를 구입하였습니다.

남자아이라서인지 과학동화를 선호해서 이번이 4번째 과학도서로 주위 분들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신체라는 주제로 달팽이 과학동화 중 "똑똑한 손"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어주기 위해 훑어 보던 중....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의 중간 쯤에는 마치 원숭이와 고릴라와 같이 생긴 유인원에서 오늘날의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삽화와 함께

인간이 손의 사용이 점점 발달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와 고릴라와 비슷한 류의 동물이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내용이라고 이해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원숭이나 고릴라가 인간 조상의 사촌 쯤으로 이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달팽이 과학 동화의 편집자님.....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내용을 과학 도서라고 내용을 담아두고 계십니까?

세계 여러곳에서 유인원 진화론을 증명할 수 없는 벽에 부딪혀 고뇌하고,

진화론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논리적으로 일관된 증거에 의해 진화의 사실이 입증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일한 다른 이론인 특별 창조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며,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또 입증할 수 없습니다.

시대 착오적인 편집을 이제...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