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깔깔 옛이야기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거북 선생님 자연과학교실 1, 2권
아무도 내 이름을 안 불러줘......5권 신청합니다.

추가로 한권 고른건 수수께끼 책이네요. 함께 보내주세요.

재구독 선물 초과분 입금했습니다.
제가 깜박하고 책만 기다리고 있었네요.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동물흔적도감(35000원, 31500원),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12000원, 11000원),
박박바가지(7500원, 7000원)


회원할인가인지 정가를 적용해야 하는지 잘 몰라 대충했습니다.
정가라면 가격이 넘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전에는 보리에서 '보리그림세밀화 성인공모전'이런식으로 해서 그림작가도 구하는 취지로 주최하셨던것 같은데 그런 계획이 추후에라도 따로 없으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 질문과답변방에 올리는 원고를 제출할때는 글과 그림을 같이 제출해서 한권의 책이 완벽하게 완성되어야 하는건지 맞다면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요구되는지 간략하게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그동안 보리출판사에서 이미 많은주제로 책이 나온상태인데 같은주제여도 내용이 어느정도 다를시 괜찮은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주제여야 하는지의 여부가 궁금합니다^^
혹 그림작가를 구하신다면 몇점의 그림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보내드려야 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많았네요^^;
꼭좀 부탁드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 기획의도
21세기 현대시대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내 옆에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토끼를 비유적인 소재로 사용하여 시각화 하였으며, 어린이 내면의 심리를 친근하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들을 폭넓게 상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밝고 희망적인 동요의 이미지와 스토리를 접목시킨 동요 그림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한 시각적인 효과와 동요의 청각적인 즐거움을 더하여 인성, 감성을 함께 키우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2. 기획
새로운 곳에 이사 와서 외롭게 지내던 정이의 이야기 입니 다. 작은 시도가 계기가 되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소통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연 아이의 심리적 변화를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


3. 줄거리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 정이는 낯선 환경에서 혼자 지냅니다. 새 학교에 가기 싫은 어느 날 토끼 그림을 보게 되면서 자신이 혼자라서 외로움을 표현하며 토끼 그림 옆에 친구 토끼를 그려줍니다. 학교를 마친 뒤 집에 오던 길에 새로운 그림을 발견한 정이는 행복감과 궁금함에 잠이 들고 꿈 속에서 토끼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17. 재구독 신청했는데 사은품 신청합니다.

휠체어타는친구, 전래놀이, 욕시험

감사합니다.

재구독 사은품 2년치 목록입니다.

도둑눈 숫눈
발도장 꽃도장
성래운의 교육걱정
옛이야기보따리
열하일기 상
열하일기 중
열하일기 하

안녕하세요.
어린이가게를 통해서 재구독합니다.

번거로우실것 같아서 재구독 사은품 1)~5)중 골라보려고 했는데..
어린이가게 통해서 드문드문사고.. 파주단지에 놀러가서도 드문드문 샀더니..
책이 자꾸 겹쳐서.. 6만원 구매권을 선택했네요

6만원어치 재구독 사은품으로 선택하고 싶은건..

거북 선생님 자연과학교실2 13,000원
열두 달 토끼 밥상 12,000원
풀이 좋아 15,000원
가자! 달팽이 과학관 20,000

(6만원권을 계산할때는 정가로 계산하는거 맞죠?)

참고로 플러스 1권 선택에 거북선생님 자연과학교실 1권을 선택했어요
6만원권 선택할때는 2권을 골랐구요
혹시 같은책 겹치지 않게.. ^^

항상 감사드려요
올 여름에도 또 파주에 놀러가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달 전 재구독 전화 신청을 하고, 오늘에야 6만원 도서구입권을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도서가 (정가로)를 확인하고, 그 금액에 맞춰서 도서 3권을
골라 전화로 말씀을 드렸는데,

"도서가격이 6만원이 넘으셨나요? 가격을 어떤 가격으로 확인하셨죠?"
하는 의심가득한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다소 상한 마음을 누르고, 어제 인터넷으로 확인한 정가를 책마다 다시 불러
드렸더니, 가격을 확인해보고 총 금액이 6만원이 넘으면 문자를 보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책을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왠지, 염치없는 선물을 요구한 사람처럼 민망한 마음에
재구독 괜히 연장한 것일까... 후회까지 듭니다.

보리출판사의 출판 철학에 공감하고, 보리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아이가 재밌는 꼭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잡지를 챙겨보지 않는 편이라
재구독 연장 시 마다 고민을 조금씩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괜히 했나보다
싶어집니다.

특별히 어떤 의도가 있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고객이 오해하고 마음상할 만한 전화 응대 방식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구독 시즌이라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저도 사은품 신청합니다. ^^;

어린이가게를 통해서 재구독합니다.

6만원어치 재구독 사은품입니다.

엄마아빠랑 함께 쓴 일기 13,000원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10,000원
토끼와 자라 11,000원
열두 달 토끼 밥상 12,000원
풀이 좋아 15,000원

합하면 6만1천원입니다.
1천원 입금해드릴 계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금자명은 구독자 이름(곽채운어린이)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