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우리반 여름이, 또랑물, 딱지 따먹기
차액 2500원 입금하겠습니다.

1. 흥부놀부 2부
2. 도깨비방망이 2부
3. 호랑이 2부
4. 나랑같이 놀자 손바닥그림책 1부
5. 할머니 어디가요!밤 주으러 간다 1부
6. 솔부엉이아저씨가 들려주는 뒷산의 새이야기 1부
7. 도사전우치 1부

이렇게 사은품 신청합니다.
아이들 선물로 나누어 책입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달팽이과학동화를 구입했는데 DVD가 손상되어 왔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했는데 그쪽 게시판에 남겨야할지 여기에 남겨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2. 얼렁뚝딱 공작부인
3. 열두달 토끼 밥상
4. 우리 겨레의 미학사상


벌써 열돌이라구요...그러네요...우리 첫애가 일곱살 창간호부터
구독한게..우리 아이가 이제 열일곱살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오빠의 뒤를 이어 늦둥이 둘째가 열심히 구독 중입니다.
열성팬치고는 활동이 너무 없어서 약간 미안하기도 하지만,
나름 조~~용히 애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수고많으세요..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철주입니다.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회의 문화예술위원장을 맡아 사할린과 를 기획 주관하면서 인연을 맺아 사할린에서 수차례 문화행사를 기획 및 주관을 했습니다. 조수미와 KBS교향악단 공연 등이 그것입니다. 특히 2014년 5월 동북아청소년평화미술전을 개최한 안톤 체홉미술관에서 최근 전시 제안을 요청받았습니다.

해서 보리출판사 도서의 귀한 원화 전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중징용의 역사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3만여 명의 동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고,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러시아인들에게도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제안에 대해서 긍정적인 검토와 반가운 회신을 기대하겠습니다.

(비고) 연락처 : 010-5282-6956

재구독 신청했는데... 선물 신청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영옥)
재구독 신청하였습니다.
11월 책을 보고 선물을 4번 만화방묶음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홈피에서 구독신청을 해보니
선물에 담긴 책제목이 다릅니다.
원하는 것은 꼬깽이+청개구리글방+아기오리뿡쉬인데
홈피에 있는것은 꼬깽이를 빼고 다 집에 있는 책입니다.
우선 4번을 선택을 하긴 했는데요
어떤것이 오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11월호책자에 나온것처럼 오지 않는다면 선물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앉을자리
랑랑별 때때롱
아빠하고 나하고 반딧불보러가기
엄마의 런닝구
주먹만한 내똥
아주 기분좋은날

개똥이네놀이터 구독자였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14살이 되어 구독을 끊었구요.^^
광명시에 있는 구름산발도르프학교라는 대안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7학년(중1과정)에 5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보리출판사를 견학하여 출판문화와 그 과정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길이 있을지요?

이제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귀사의 보도기사를 보게 되었고, 정말로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인간다운 삶...정말로 꿈 꿨던 직장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꼭!! 첫번째 책은 보리출판사 책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해당출판사 사장님께서는 지금처럼 직원들의 복지에 힘써주세요. 동네방네 소문 낼 수 있는 회사를 찾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항상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