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교육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2
38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해 온 이호철 선생의 책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2-생각과 마음 담아 그리기》가 새로 나왔다.
이 책은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1-자세히 보고 그리기》의 응용 편으로, 이호철 선생이 교실에서 지도한 ‘마음과 생각한 것 그리기’를 중심으로, 초등 미술교육 과정에 필수로 들어 있는 지도법과 더불어,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 주고 삶을 가꾸어 줄 수 있는 그림 그리기 지도법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로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성을 맘껏 펼쳐 나가도록 돕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들의 길을 밝혀 줄 등불이 될 것이다.
저자 이호철 | 출간일 2020-05-20 | 대상연령
일반
진짜 새랑 눈이 마주쳤다니까요
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낸 탐조 브랜드 ‘치치-칫’ 대표 이이은의 첫 에세이 ⟪진짜 새랑 눈이 마주쳤다니까요⟫가 새로 나왔다. 탐조를 취미로 시작해 자기만의 역할을 발견하고 브랜드를 일구어 가는 여정을 발랄하게 담아 낸 에세이이다. 저자는 한국화 전공자, 강사, 기획자, 자영업자,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흩어져 보이던 삶의 조각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와 직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에는 탐조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고민과 성장 과정, 그리고 새를 관찰하며 발견한 작고 경이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 그리고 새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영감을 건넨다.
[작가 소개]
이이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한때 회화 작가를 꿈꿨다.
현재는 탐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치치-칫(chichi-chit)의 대표이자 디렉터다.
세상을 살아가며 작고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다.
새 중에서는 비둘기가 최애다.
창작이 주어진 업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chichi_chit
내가 좋아하는 세계 안에서 내가 가진 조각들을 조합하다 보니
세상이 정해놓은 객관식 답안지 대신 나만의 ‘업業’을 서술형으로 채우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정답을 향해 무언가 쉼없이 써 내려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대체 뭐 하던 사람이 탐조 브랜드를 만들게되었는지,’에 대해
나름의 대답을 해 보고 싶었다. 더불어 만약 ‘지금 나는 대체 뭘 해야 하지?’라며
길을 잃은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 불완전한 기록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지나온 사소한 경험이나 흩어진 이야기들도
결코 버려지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를 조용히 전하고 싶다
-‘맺음말’ 가운데
저자 이이은 | 출간일 2026-06-24 | 대상연령 어른
개똥이네 책방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6년 넘게 연재한 ‘별이 솔이 반이의 자연미술놀이’를 단행본으로 펴냈어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 가까운 자연에서 나뭇잎, 나뭇가지, 꽃잎, 열매, 빗물, 흙 같은 재료를 찾아 미술놀이를 하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방식의 놀이 74가지가 담겨 있어요.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미술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오치근, 박나리 오치근, 박나리 오치근, 박나리 | 출간일 2020-06-15 | 대상연령 8세 이상(초등 1학년 이상)
개똥이네 책방
붉나무랑 마을 풀꽃 놀이
《붉나무랑 마을 풀꽃 놀이》는 붉나무 강우근이 오랫동안 자연과 아이들을 이어 온 자연놀이의 결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던 마을 풀꽃들을 자연 놀이로 새롭게 만나게 해 줍니다. 길가와 빈터, 담장 밑, 보도블록 틈새에는 수많은 풀꽃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민들레나 제비꽃처럼 익숙한 몇 가지 풀꽃 말고는 이름도 잘 모릅니다. 뽀리뱅이와 방동사니, 박주가리와 갈퀴덩굴처럼 늘 곁에 있지만 미처 눈길을 주지 않았던 풀꽃들도 많습니다.
이 책에는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풀꽃 134종과 다양한 자연놀이를 담았습니다. 풀꽃 하나하나에는 재미있는 놀이가 감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꽃과 잎, 줄기, 열매, 씨앗으로 놀다 보면 마을 풀꽃이 어느새 반가운 동무가 됩니다. 마을은 그렇게 자연과 만나는 가장 가까운 놀이터입니다.
붉나무(강우근, 나은희) 글 그림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려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딱지 따먹기》《숲에서 살려낸 우리말》《두껍전 《전우치전》《꼬부랑 할머니》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똑똑똑! 엄마야》《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붉나무가 만든 책은 《열두 달 자연 놀이》《붉나무네 자연 놀이터》《열두 달 마을 놀이터》 《붉나무랑 마을 나무 산책》이 있어요.
붉나무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저자 붉나무 | 출간일 2026-07-01 | 대상연령 어린이
창작동화
똥깨비 도니와 반짝반짝 마을 잔치
<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열 번째 이야기 《똥깨비 도니와 반짝반짝 마을 잔치》가 출간되었습니다. 《똥깨비 도니》 후속작으로 도니와 친구들이 겪는 새로운 모험을 통해 전작의 따뜻한 성장 서사를 더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똥깨비 숲이 또 한번 설렘으로 술렁입니다. 바로 똥깨비 마을 잔치 준비 때문이지요. 그때 하늘 궁궐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혹시 마을 잔치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그러나 도니는 고민할 틈도 없습니다. 곧 새로운 친구들이 똥깨비 상점으로 소란스레 찾아왔거든요. 성질이 불같기로 이름난 호랑이 할머니, 울보 두꺼비와 까탈스러운 개똥벌레,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청둥오리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서 상점 문을 두드립니다. 딸랑 딸랑, 맑은 풍경 소리가 울리고, 도니와 반디는 새 친구들을 따라 똥깨비 숲 곳곳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질까요?
작가 소개
이현아 글
이야기가 가득한 숲으로 떠나는 여행을 좋아해요. 뜻밖의 친구를 만나기도 하거든요.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 연구소》로 ‘제1회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에 당선되었어요.
《똥깨비 도니》 《하늘 고래의 노래》 《용기 대결!》 《나 안 할래》 〈붉은 여우 신령〉과 〈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썼어요.
핸짱 그림
따뜻한 행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요. 우리 주변 공기가 무겁고 푸르게 가라앉으면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처럼 누군가에게 그림으로 행복을 배달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콩밭으로 간 마음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여기도 봄》 《모두 어디 갔을까?》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밤 버스에 달이 타 있어》 〈똥깨비 도니〉와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등이 있어요.
instagram @hanzzang_illust
저자 이현아 핸짱 | 출간일 2026-07-20 | 대상연령 10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