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똥깨비 도니와 반짝반짝 마을 잔치 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무선 | 152*215 mm | 120 쪽 | ISBN 979-11-6314-481-6

<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열 번째 이야기 똥깨비 도니와 반짝반짝 마을 잔치가 출간되었습니다. 똥깨비 도니후속작으로 도니와 친구들이 겪는 새로운 모험을 통해 전작의 따뜻한 성장 서사를 더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똥깨비 숲이 또 한번 설렘으로 술렁입니다. 바로 똥깨비 마을 잔치 준비 때문이지요. 그때 하늘 궁궐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혹시 마을 잔치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그러나 도니는 고민할 틈도 없습니다. 곧 새로운 친구들이 똥깨비 상점으로 소란스레 찾아왔거든요. 성질이 불같기로 이름난 호랑이 할머니, 울보 두꺼비와 까탈스러운 개똥벌레,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청둥오리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서 상점 문을 두드립니다. 딸랑 딸랑, 맑은 풍경 소리가 울리고, 도니와 반디는 새 친구들을 따라 똥깨비 숲 곳곳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질까요?

 

작가 소개

이현아 글

이야기가 가득한 숲으로 떠나는 여행을 좋아해요. 뜻밖의 친구를 만나기도 하거든요.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 연구소1개똥이네 놀이터창작동화 공모전에 당선되었어요.

똥깨비 도니》 《하늘 고래의 노래》 《용기 대결!》 《나 안 할래》 〈붉은 여우 신령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시리즈 등 많은 책을 썼어요.

 

핸짱 그림

따뜻한 행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요. 우리 주변 공기가 무겁고 푸르게 가라앉으면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처럼 누군가에게 그림으로 행복을 배달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콩밭으로 간 마음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여기도 봄》 《모두 어디 갔을까?》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밤 버스에 달이 타 있어》 〈똥깨비 도니생쥐 소소 선생시리즈 등이 있어요.

 

instagram @hanzzang_illust

 


10세부터

펴낸날 2026-07-20 | 1 | 글 이현아 | 그림 핸짱 |

14,000원

12,600원 (10% ↓)

12,600원 (10% ↓)

 

"이미 떨어져 버린 별똥별이 수많은 별빛이 되어

다시 날아오르는 이야기 속 마법이 어린이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선생님이 추천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온 세상에 별빛이 내려앉아 있었어. 눈송이처럼. 그리운 친구처럼.”

쏟아지는 별빛을 닮은 도니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

똥깨비 숲이 또 한번 설렘으로 술렁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달콤한 똥깨비 꿀 냄새가 숲속 가득히 퍼져나갔거든요. 바로 똥깨비 마을 잔치 준비 때문이지요. 도니는 여전히 맛있는 걸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입니다. 언제나처럼 숲속 산열매를 맛나게 따 먹다가 긴수염할아버지 호통 소리에 똥깨비 상점으로 달려간 순간, 하늘 궁궐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혹시 마을 잔치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그러나 고민할 틈도 없습니다. 곧 새로운 친구들이 똥깨비 상점으로 소란스레 찾아왔거든요. 성질이 불같기로 이름난 호랑이 할머니, 울보 두꺼비와 까탈스러운 개똥벌레,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청둥오리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서 상점 문을 두드립니다. 딸랑 딸랑, 맑은 풍경 소리가 울리고, 도니와 반디는 새 친구들을 따라 똥깨비 숲 곳곳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질까요? 그리고 특별한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마을 잔치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요?

똥깨비 도니와 반짝반짝 마을 잔치똥깨비 도니의 후속작입니다. 도니와 친구들이 겪는 새로운 모험을 통해 전작의 따뜻한 성장 서사를 더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맛있는 떡을 만들고 싶은 호랑이 할머니, 집을 잘 짓고 싶은 두꺼비, 새 이름이 갖고 싶은 개똥벌레처럼 친구들의 사연이 마을 잔치라는 큰 사건과 연결되며 소원이라는 동화의 주요 소재가 더 빛을 발합니다. 이처럼 이현아 작가는 도니의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커다란 실망 앞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해 볼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깨치도록 이끕니다. 여름 밤하늘이 온통 별빛으로 가득해진 순간, 우리들은 저마다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요? 그 소원은 정말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던 게 맞나요?

 

실수해도 괜찮아. 너희들의 마음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야.”

좋아하는 걸 떠올릴 때 마주하는 성장의 순간!

도니는 똥깨비 상점이 왜 좋은지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별똥별 아래서 소원을 무려 아홉 가지나 넘게 빌 수 있습니다. 사실 간단한 질문 같지만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바로 답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어떤지 잘 아는 사람들만이 대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똥깨비 상점에 찾아온 두꺼비와 개똥벌레도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모릅니다. 두꺼비는 집을 잘 짓고 싶지만 정작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말하지 못합니다. 까치집을 보면 둥지가, 두더지 집을 보면 땅굴이 부러웠지요. 개똥벌레도 새 이름이 갖고 싶지만 그게 어떤 이름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매던 순간,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떠올립니다. 두꺼비는 신선한 흙냄새를 떠올렸고 개똥벌레는 개똥, 소똥, 말똥, 코끼리똥같은 무수한 똥 가운데 어떤 똥을 싫어하지않는지 떠올렸습니다.

이처럼 성장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곰곰이 떠올리다가 그 뒤를 쫓아가는 순간순간들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두꺼비처럼 조금 느리거나 개똥벌레처럼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언제나 반드시 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마치 늘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도니와 친구들처럼요!

 

똥깨비 꿀 냄새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포근한 그림

따뜻한 행복을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핸짱 작가. 도니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도 포근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은은한 색감이 설렘으로 가득한 여름밤 정서를 나타내고, 등장인물들의 천진한 표정이 글 너머의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이끕니다. 이처럼 쉽고 아름다운 문장이 더 빛을 발하도록 보듬어 주는 그림은 아이들이 똥깨비 숲에서 더 즐거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줍니다.

 


 

똥깨비 마을 잔치

호통치는 손님

호랑이 할머니와 떡

사라진 꿀단지

두꺼비의 초대

소원과 별똥별

숲속 모두의 잔치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