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세계

살아있는교육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세계

“어른의 눈높이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도 아이들 세계에서는 옳지 않을 수 있고,
 어른의 눈높이로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도 아이들 세계에서는 옳게 보이는 것이 많다.
 이런 일을 겪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지 깊이 생각해 본 어른들은 또 얼마나 될까?
 대부분 아이들의 겉모습만 보고 아무 일 없다고만 생각하거나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_여는 글에서

저자 이호철 | 출간일 2020-01-02 | 대상연령 성인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에는 여러 가지 집을 짓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부희 옥영관 | 출간일 2020-03-01 | 대상연령 초등학생

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에는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진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부희 옥영관 | 출간일 2020-03-01 | 대상연령 초등학생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부희 옥영관 | 출간일 2020-03-01 | 대상연령 초등학생

곤충은 어떻게 짝을 부를까?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곤충은 어떻게 짝을 부를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짝을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짝을 찾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부희 옥영관 | 출간일 2020-03-01 | 대상연령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