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좀 많이 늦었네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깔깔 옛 이야기'
'휠체어를 타는 친구'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똥이네 놀이터 재구독 신청합니다.

사은품으로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10,000원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50,000원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8/22 정기구독 신청했는데, 인증도 안되고 배송도 언제 되는지 연락도 없네요~
확인 바랍니다~

지금은 정기구독이 끝났는데 사은품을 못 받았습니다.
조회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8년부터 독자입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도 연락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연락 바랍니다.
010-4315-9196

개똥이네 놀이터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책을 바구니에 담으려고 보니, 정기구독자는 30% 혹은 10%할인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런데, 결제를 하려고 보니, 할인된 가격이 아니라 정가가 뜹니다.
그럼 정가 그대로 결제를 해야 한다는 뜻인지....
정기구독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책을 살 때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나요?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잘 받았습니다.
해외카드 안되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

그럼 곤충도감은 초등생 전학년으로 되어 있는데, 만 6세 여아가 보기에 괜찮을까요? 아니면 하나 아래 단계 도감이 좋을까요?
그리고 안양까지 배송이 며칠 정도 걸릴까요?

아파트에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서 부족으로 운영이 잘 안되고 있으나 아래층의 어린이집과 연게하여 어려서부터 책읽는 습관을 드리기 위하여 책을 구매하고져 합니다.
하지만 예산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어서 글을 올림니다.
보리출판의책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재구독 사은품으로 신청한 책의 차액을 입금했습니다
확인하시고 배송부탁드려요

입금날 : 7월 29일
입금자 : 김은정
입금액 : 3500 원

초여름에 행사로 보내주신 천연비누 잘 쓰고 있습니다.
받기만 하고 인사를 못드려 구독 신청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7세 둘째 아이가 뿡쉬 애독자거든요.
지난호 다 커내서 뿡쉬보고 또 보고
아무래도 아이들도 범생이보다는 말썽쟁이 주인공에 끌리나봐요.
씩씩한 뿡쉬안에 연약한 마음이 사랑스러운^^
더운 여름 잘 지내세요^^

아쉬운 소식이네요
책놀이터도 굉장히 새로운 공간이어서 문화충격을 받았더랬는데^^
대안공간을 꿈꾸던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하고 재미나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지요.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는 공간
작은 도서관의 모델, 카페의 모델, 책방으로서의 모델..
소중한 문화공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공간도 기대됩니다.
보리의 색과 가치관이 어떻게 적용될까요.
우리 가족과 개똥이들의 추억이 서린 책놀이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