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저희 재구독 신청(무통장입금)했고요,
책선물 목록은 아래와 같아요.

1.깔깔 옛이야기
2.수수께끼 나오더라
3.랑랑별 때때롱
4.할머니 어디가요, 앵두 따러 간다
5.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 2천원이 넘어요~!

'개똥이네 놀이터'를 읽으며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하고 대견합니다. 한줄 한줄의 글과 섬세한 그림에 담긴 깊은 정성에 감사드리며 재구독 사은품으로 받고싶은 책을 신청합니다.
■ 재구독 사은품 신청도서
[아이코 악동이Ⅰ]8.800원 [아이코 악동이Ⅱ]8,800원 [엄마 마중]7,500원 [산나리]8.000원 [범아이]13,000원 [도토리 신랑]13.000원
▷ 합계 59,100원
■ 신청인 : 신혜슬(서울 강서구 화곡2동)아버지

도깨비가 훔쳐간 옛이야기 11,000원
생쥐신랑 11,000원
호랑감투 11,000원
팥죽할멈과 호랑이(꼬불꼬불옛이야기1) 11,000원
뒤집힌 호랑이 12,000원
손바닥 그림책 나랑같이 놀자 2,500원
계 58,500원
요렇게 신청합니다.
배송료는 착불인가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1500번지 부산법원어린이집
051)501.3357

열하일기 상(25000)
꼬깽이 (13000)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 (12000)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9000)
합계 : 59000원입니다.

내일 제가 전화드릴까 하다가 글로 남깁니다.
요새 업무가 많아서 저도 자꾸 잊어먹거든요.

얼마전에 "어린이가게" 통해서 1년구독 공동구매 참여했는데요.
주문자: 정숙
수령자: ㅈㅁㄹ (아동이름: ㄱㅊㅇ)

일처리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몇 번 전화를 드렸지요.
1. 회사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안되어서 12만원 일시지불해드리겠다 말씀드리고 당일 입금해드렸습니다.
(당시 저는 구매의사를 충분히 밝혔습니다)
2. 일주일 정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드리니 입금 확인 안하셨습니다.
3. 그래서 2월호+사은품 바로 발송해달라 말씀드리고 다음날에 운송장번호 제게(주문자에게) 알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4. 다음날 오후 3시45분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연락을 드려, 당일에 운송장번호를 문자메세지로 받았습니다. (18일 화요일 상황)
5.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현대택배 홈페이지에 운송장번호를 입력했는데, 잘못된 번호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화요일~수요일에는, 택배 운송 시스템상 뜨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도 번호 조회 안되는 것을 보면,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기에, 개똥이네 받았냐고 자꾸 물어보는 것도 민망합니다.



우선, 현대택배 운송장번호 맞는지부터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번호: 3318 396 79063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연락처: 010-3361-1254

안녕하세요. 재구독 관련 사은품으로 책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재구독 사은품 신청을 하지 않아서 작년, 올해까지 하면 총 12만원만큼의 책을 신청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아래와 같이 신청합니다.

-호랑이(16000원)
-달팽이 과학관(20,000원)
-수수께끼야 나오너라(13,000원)
-범아이(13,000원)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11,000원)
-두군두군탐험대 세트(45000원)

깔깔 옛이야기,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6만원 넘을 것 같습니다. 넘는 금액과 계좌번호 알려주심 부칠게요.

몇달 봤는데..아이들이 도통 안보내요...
엄마욕심에 1년치 구독신청햇는데....해지 할수 있을까요?
전화 010-8999-5202 입니다..
연락부탁드려요

재구독선물 책 신청합니다.. ^^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도토리 주머니 도감 2권 신청합니다.

독자명 김유솔입니다. 개똥이네놀이터 1년치 재구독료 얼마 전 무통장 입금했습니다. 회사에서 공금처리 해야 해서 구독료 영수증 필요합니다. 우편이나 이메일로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요. 전화 받으시는 분들 좀 친절하시면 안되시나요? 독자들은 그 회사 시스템 모릅니다. 알고 있을 거라는 전제 하에 얘기를 시작하면 오해가 생길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