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저 풀도 춥겠다
조화로운 삶
스코트 니어링 평전
역사는 한번도 나를 비껴가지 못했다

신지환, 신지웅 앞으로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용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정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진로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곳에 가서 견학을 하고는 합니다. 저희 동아리에서는 출판쪽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출판사 견학을 희망하고자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10월 27일에 혹시 견학이 가능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욕 시험, 휠체어를 타는 친구, 출동 약손이네 1,2
날아라 모네 탐정단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개똥이네 놀이터 보내시는 곳으로 보내면 되고,
이름은 '박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만득이는 아무도 못말려(8.500원)
2. 수수께끼야 나오너라2(13.000원)
3. 욕시험(9500원) /개똥이네 8월호 소개된 책
4. 김깡깡이 나타났다(13.000원) /개똥이네 8월호 소개된 책
5. 9급 저승사자 낭낭(13.000원) /개똥이네 8월호 소개된 책

요렇게 하니 57.000원 이네요.^^

*만득이는 아무도 못말려,수수께끼야 나오너라2 는 몇월호에 소개된 책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은품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원고는 를 마음에 두고 쓴 원고로

임시로 제목은 입니다.

예전에 보리출판사를 한번 방문한 적은 있는데 물론 기억하실 수는 없으실 거라 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십여년 시를 쓰고 학년말에 시집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판등록을 한 건 아니고요.

올해도 아이들과 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먹었던 것을 미루다 이번에 구상하고 원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쓴 시들 중에서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하는 말을 중심으로 추려서

1부. 우리교육에 대한 쓴소리

2부. 어른들에게 던지는 어설프나 따끔한 한마디

3부. 세월호의 창에서 바라본 어른들의 모습

이렇게 나누어 약 100여편의 시를 모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리에 어른들이 기울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많은 원고와 바쁘신 상황에 짐 하나 더해드립니다.

재구독 사은품신청합니다. 보리국어사전

현금영수증 발행부탁드립니다.->8.22 입금 12만원(조현수)

보리국어사전 배송지는 개똥이네놀이터 보내는 곳으로 배송바랍니다.(충남 서산시 음암면 개나리아파트)

세종 사는 김지영입니다.
현금영수증 처리도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 입금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전 1년 재구독신청한 세종에 사는 김지영입니다.
사은품은 세밀화 나들이 시리즈 중 아래 5권입니다.

민물고기, 약초, 버섯, 풀, 나무열매

좋은 잡지 만들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윤구병선생님의 쾌차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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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여과없이 공개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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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독 사은품 신청하려는데
시리즈로 함께 하려니 약간 금액이 넘어버리는데요
혹시 추가금을 입금하고
신청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