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좋아 2

누구 양말일까?

양장 | 192*254 mm | 36 쪽 | ISBN 9791197159329

양말은 두 짝씩 한 벌을 이룹니다. 동물 다리도 쌍을 이룹니다.
⟪누구 양말일까?⟫는 양말의 짝을 세고, 여러 동물들 가운데에서
양말 주인이 누구인지 찾아보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둘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이 다리는 몇 개 (몇 쌍)인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숙한 동물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관찰력과 변별력, 사물 인지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유아

펴낸날 2021-03-05 | | 글 김종현 | 그림 박영신 |

13,000원

11,7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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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양말일까?⟫는 어떤 책일까요? 
<자연이 좋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누구 양말일까?⟫는 동물의 다리와 발에 신는 양말은 모두 쌍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양말의 주인을 찾기 위해 여러 동물의 다리 수를 세어보며 관찰력과 인지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동물의 다리를 유심히 살피며 관찰력과 인지력을 쑥쑥 키워요!
 책장을 넘길수록 알록달록한 양말이 한 벌씩 늘어납니다. 양말이 늘어날수록 양말 주인인 동물 다리도 한 쌍씩 늘어나지요.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 사이에서 양말 주인을 찾으려 동물의 다리를 곰곰이 살피면서 곤충, 포유류, 파충류, 조류 같은 동물의 다리는 몇 개인지 스스로 익히게 됩니다. 각기 다른 동물들의 특징을 이해하며 인지력을 길러줍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꾸민 동물 세계를 들여다보세요!
  이 책에는 우리 둘레에서 살고 있는 곤충, 포유류, 파충류, 조류 같은 다양한 동물 육십 종이 나옵니다. 동물이 저마다 가진 특징과 생태 정보를 정확하게 잘 살려서 그렸습니다. 더듬이나 아가미의 위치, 몸통과 다리의 비율 같은 생태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정확한 정보에 기초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색감과 각양각색의 무늬로 다채롭게 표현한 동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색과 무늬에 대한 감각도 길러줍니다.


❙ 저자 소개
김종현(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또 만화책 <바다 아이 창대1~3>,옛이야기 책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에 글을 썼습니다.

 

박영신(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북 디자이너로 일합니다. 그림책 《이 세상의 황금 고리》, 《뭔가와 땅가》,《아가씨와 여우》를 쓰고 그렸고, 그린 책으로 자수를 놓아 만든 《마음씨 고운 풀》(올챙이 그림책), 천에 염색을 해서 만든 《무엇이 다를까?》(창의 표현 아틀리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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